부산시가 혼자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해
안부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안부안심콜 서비스는
부산에 홀로 생활하는 부모님이 있는 자녀가
부모님과 연락이 두절됐을 때,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전화하면
지역 활동가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대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은 부모님의 동의를 받은 자녀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됩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기자
출처 티브로드 뉴스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5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