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기

홀로사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기관이 되겠습니다.
home 함께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메뉴보기

(16.12.25) '노인 돌봄' 부산 94점으로 전국 최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 2017-01-04 | 조회수 : 1405

‘노인 돌봄’ 부산 94점으로 전국 최고

     복지부, 사회서비스평가 공개

     2016.12.25. 서울신문 이현정 기자

산모·신생아·가사 간병은 충북… 서비스 3년전보다 전반적 향상

전국에서 노인돌봄 사회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 산모·신생아 돌봄과 가사간병 사회서비스 질이 가장 우수한 곳은 충북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전국 사회서비스 기관 705곳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 부산 지역 노인돌봄기관의 종합점수는 100점 만점에 93.99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산모·신생아 서비스(87.81점)와 가사간병 서비스(95.57점) 점수는 충북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의 평균 종합점수는 노인돌봄이 88.49점, 산모·신생아 서비스 80.95점, 가사간병 91.92점이다.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상대평가해 점수에 따라 A~F등급으로 나누고 등급별 기관 명단을 26일 ‘복지로’(www.bokjiro.go.kr)에 공개한다. D, F 등 낙제점을 받은 기관의 명단까지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비스 질은 3년 전보다 전반적으로 좋아졌다. 3년 전 같은 평가를 받은 474개 기관 중 169곳(35.7%)의 평가 등급이 올랐고, 165곳(34.8%)은 그대로 유지됐다. 140개(29.5%) 기관은 하락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6011005&wlog_tag3=naver#csidxfc29ebc3653f0679f2bec6b083007b7
첨부파일 없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