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명원 기자 = (주)한국야쿠르트 부산지사(대표 고정완)가 창립기념일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복휘)와 함께 사각지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愛유제품나눔'을 실시해 칭송을 받고 있다. 17일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주)한국야쿠르트 부산지사는 지난 12일 부산시의 독거노인 60명에게 한국야쿠르트 유제품을 구성된 기프트 박스 60개 (90만원상당)을 지원했다. 이날 한국야쿠르트 부산지사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유제품 기프트 박스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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